*5.0 찍기틀 10 번째 및 동명사 이야기 ...., *.^ - TopicsExpress



          

*5.0 찍기틀 10 번째 및 동명사 이야기 ...., *.^ 지난 시간을 포함해 몇 주간에 걸쳐 5.0 찍기 틀 응용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틀을 무조건 외워 작성 하면 안되며 반드시 기본적인 문장의 구조 숙지 및 변형을 할 수 있는 기초 공부를 함께 병행 해야만 점수를 받는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6.0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은 틀을 무조건 외워 Essay 준비를 하면 안되며 혼자 힘으로 작성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또한 문장을 그럴싸하게 보이는 것이 좋은 점수를 받는 다는 근거 없는 말에 기초적인 문장 구조의 이해 조차도 못하며 어순 변형을 하시면 더 많은 감점의 대상이 된다는 것도 잊지 마십시오. 오늘은 이미 예고 했던 동명사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5.0 정도 수준의 틀을 만들었습니다. 문제가 예전처럼 평이 하게 나올 땐 가로 채우기가 무척 수월합니다. (television, the Internet등등) Today, (메인 소재) is often a controversial issue, which people may be either happy or unhappy with. Thus, many people have different ideas on it and often conflict each other. Some say that (메인 소재) is not necessary because it may (not) bring more benefits to (Essay의 대상자) than expected but I think (메인 소재) is quite necessary because it helps (Essay의 대상자) with (장점). 하지만 평범한 메인 소재가 아니라 문제 특성에 따른 메인 소재 부분을 다른 단어의 명사형으로 바꾸거나 명사가 아닌 절 형태로 채어 넣어야 할 경우에는 문장 전체를 다르게 작성 해야 하는데 기초가 없는 분들에겐 무리일 수 있습니다. 결국 문제에 언급된 단어들을 인용해 명사형을 유지하는 동명사형으로 바꾸는 것이 제일 효율적인 대처 방법 일 수 있습니다. 즉, 문제의 ‘be strictly controlled, while others think that children should be allowed to grow up in their own way’부분을 발췌해 동명사로 바꾸는 것입니다. Some say that (controlling children’s behaviour) is not necessary because it may (not) bring more benefits to (children) than (allowing children to grow up in their own way) 그럼 동명사란 무엇일까요? 동명사란 글자 그대로 동사의 명사형입니다. 즉 동사를 명사처럼 사용하기 위해 동사 뒤에 ‘ing’를 붙여 넣은 것입니다. 동명사는 동사의 기능도 하긴 하지만 5.0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께선 명사처럼 주어, 목적어 그리고 보어 자리에서 사용하는 방법만 아시면 됩니다. 물론 예외도 많고 매 쓰임 마다 주의할 사항도 많습니다. 하지만 비록 사용 중 실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5, 6.0 정도의 수준의 Writing에서는 사용 하지 않는 것보다 사용시 더 유리 할 수 있습니다. 1. 주어 자리에 명사처럼 동명사를 쓴 경우 Smoking is harmful. The chair was big. 동명사 ‘흡연’이 명사 ‘그 의자’처럼 주어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2. 목적어 자리에 명사처럼 동명사를 쓴 경우 I hate smoking. I bought the chair. 동명사 ‘흡연’이 명사 ‘그 의자’처럼 목적어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3. 보어 자리에 명사처럼 동명사를 쓴 경우 His bad habit is smoking. His gift was the chair. 동명사 ‘흡연’이 명사 ‘그 의자’ 보어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왜 명사형이 주어, 목적어, 보어 자리에 갈 수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단, 명사처럼 똑 같은 사용과 해석을 하면 된다는 것만 숙지하면 됩니다. 즉, 주어 자리에서 ‘흡연은’
Posted on: Mon, 28 Oct 2013 02: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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