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8월 ISM 제조업지수 예상(54.0) 밖으로 전월(55.4)대비 상승한 55.7 ■ 7월 건설지출 전월(보합)대비 0.6% 증가한 연율 9,008억달러, 2009년 6월이래 최대 ■ 8월 Gallup 美 경제신뢰지수 전월(-12)대비 하락한 -13 ■ 경기회복 불구 장기실업자수 높은 수준 지속 ■ 소형은행 대출증가율, 대형은행 추월 - SNL Financial, 2분기 4대 대형은행 대출은 전년동월대비 1.6% 증가, 자산10~500억달러 규모 소형은행들의 대출 증가율은 10%. 규제 차이 등에 기인 ■ 채무불이행율 하락으로 은행들의 서브프라임 자동차대출 증가 - Experian Plc, 2분기 서브프라임 대출비율은 전년동기(34%)대비 상승한 36%,대출을 통한 자동차 매입비율은 2008년(79.7%)대비 상승한 84.5%, 30일이상대출연체비율은 2.38%, 2분기 연체율로는 2006년이래 최저 ■ Reuters 서베이, 8월 민간고용 전월(+16.2만명)대비 18만명 증가, 실업률 7.4% 유지 전망 ■ 獨 국민 다수, 유로존 국가 추가 구제금융 반대. 작은 유로존 찬성 ■ 스페인, 8월 실업급여 신청자수 전월대비 31명 감소한 470만명 ■ 스페인, 구제금융 받은 은행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금 유치 시작 ■ 英, 8월 건설업PMI 전월(57.0)대비 상승한 59.1, 6년래 최고 ■ 英, 8월 소매판매 전년동월대비 3.6% 증가, 전월(+3.9%) 보다 둔화 ■ 스위스, 2011년 9월이래 환율저지선 고수하여 경기침체 방어에 성공적으로 대처 ■ 체코, 2분기 GDP 전분기대비 0.6% 성장, 예상(+0.7%)을 하회 ■ 中,8월 서비스업PMI 전월(54.1)대비 하락한 53.9 ■ 1~8월 Shanghai市 토지거래액 1,000.6억위안 ■ Beijing市, 내년부터 자동차 번호판 발급수 감축 계획 ■ 최근 단기차입금리 6월 유동성경색 당시 수준에 근접중 - 1년물 국채금리는 3.62%로, 6월24일에 기록한 2011년 9월이래 최고치(3.65%)에 근접. Goldman Sachs, JPMorgan 등 최근 해외 IB들의 성장전망치 상향조정 등에 기인 ■ Bank of America Corp, 15억달러 규모의 건설은행(CCBC) 지분 매각 시작 ■ 日,8월 본원통화 전년동월대비 42% 증가한 172.44조엔, 6개월 연속 사상최대치 경신 ■ 7월 근로자 기본급 전년동월대비 0.4% 감소한 24만2,205엔, 14개월 연속 감소 ■ 7월 도쿄지역 임대 아파트 전년동월대비 0.5% 증가한 1만9,037채 ■ 10개 민간연구기관들, 2분기 GDP 전분기대비 연율 3.8% 성장 전망 ■ 7월 GDP 전월대비 -0.4% 성장, 2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한 것으로 추정 ■ 금년 日 부동산에 대한 외국인 투자 전년대비 50~75% 증가할 전망 ■ 블룸버그 서베이,“소비세율 인상안 시행 연기시, 日 금융시장에 큰 충격이 올 전망” ■ OECD,“금년 하반기 선진국 경제, 2분기보다 개선세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 ■ 아시아 신흥국, GDP대비 서비스산업 비중 사상 처음으로 50% 상회 ■ 인도, 3월말 기준 정부 및 민간기업 외채 총 3,900억달러 ■ 인도네시아, 7월 경상적자 23억달러, 예상(3.93억달러)을 상회 ■ 인도네시아, 3일 루피아화 표시 Sukuk 채권발행 목표치 미달 ■ 인도네시아, 소고기 및 양고기 수입에 대한 쿼터 규제 완화 ■ 터키, 8월 CPI 전년동월대비 8.2% 상승, 전월(+8.9%) 보다 둔화, 예상(+8.1%)을 상회 ■ 호주, 기준금리 2.5%로 동결 ■ 러시아, 달러화대비 루블화 가치 14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 ■ 브라질, 7월 산업생산 전월(+2.1%)대비 2.0% 감소 ■ 브라질, 헤알화 가치하락 방어 의지 발표이후 통화가치 상승
Posted on: Wed, 04 Sep 2013 11:40:3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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