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2013년 월요일 로마서 1장 오늘의 말씀 및 - TopicsExpress



          

7/8/2013년 월요일 로마서 1장 오늘의 말씀 및 강해(매일 한 장) 제공-말씀사역연구소( cafe.daum.net/ntot )- 한주간을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이다. 로마서는 성경 중에서 가장 중요한 책이기도 하다. 특히 1장에서 인간의 죄악상 21가지의 추악한 모습(1:28-32), 오직 복음으로만 해결된다. 복음의 핵심은 바로 예수 그리스이시며 하나님의 의시다. 이 의는 오직 믿음으로만 받아들여지고 또한 살게 된다. 오늘도 오직 그 분의 의만 의지하게 하소서(17) 그리고 복음의 구원의 능력을 증거하게 하소서(16). 로마서 1장 (바른성경-성경공회 제공) 인사 1ㅇㄱ)그리스도 예수님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따로 세우심을 받았다. 2이 복음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으로 3그분의 아들에 관한 것이니, 육신으로는 다윗의 자손으로 나셨고, 4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여 권능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5그분으로 인하여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았으니, 이는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려는 것이다. 6너희도 그들 가운데서 부르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다. 7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어 로마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편지를 쓴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로마 방문을 갈망한 바울 8ㅇ내가 먼저 너희 모두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니, 이는 너희의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었기 때문이다. 9그분의 아들의 복음을 통하여 나의 영으로 섬기는 하나님께서 나의 증인이 되시는데, 나는 기도할 때마다 항상 너희를 기억하며 10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간구하고 있다. 11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영적인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는 것이니, 12곧 내가 너희 가운데 지내면서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서로 격려를 받으려는 것이다. 13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이것을 모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내가 다른 이방인 가운데서 열매를 거둔 것같이, 너희 가운데서도 얼마만큼 열매를 얻기 위하여 여러 번 너희에게 가려고 하였으나 지금까지 길이 막혔다. 14나는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빚진 자이다. 15그러므로 내가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간절히 원한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16ㅇ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먼저는 유대인에게이고, 그리고 헬라인에게이다. 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니, 이와 같이 기록되어 있다. ㄴ)“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불의한 자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진노 18ㅇ하나님의 진노는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불경건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는데, 19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안에 밝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밝히 보여 주셨다. 20세상 창조 때부터 그분의 보이지 않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분께서 만드신 만물을 통하여 분명히 드러나 알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다. 21그들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감사드리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생각이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다. 22그들은 스스로 지혜 있다고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불멸의 하나님의 영광을 멸망할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의 형상으로 바꾸었다. 24ㅇ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자기 마음의 정욕대로 살도록 더러움에 내버려 두시어, 그들이 서로의 몸을 욕되게 하였다. 25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창조주 대신에 피조물을 경배하고 섬겼으나 하나님은 영원히 찬송을 받으실 분이시다. 아멘. 26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그들의 여자들이 자연스러운 관계를 부자연스러운 관계로 바꾸었으며, 27이와 같이 남자들도 여자와의 자연스러운 관계를 버리고 서로를 향하여 욕정에 불타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하여 그들의 잘못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다. 28또한 그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어하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셔서 합당하지 않은 일을 하게 하셨다. 29그들은 모든 불의, ㄱ)추악, 탐욕, 악의로 가득 차 있으며,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은 수군거리는 자이고, 30비방하는 자이며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이고, 무례한 자이며 교만한 자이고, 자랑하는 자이며 악을 꾸미는 자이고, 부모를 거역하는 자이며, 31우매한 자이고 신의가 없는 자이며, 무정한 자이고 무자비한 자이다. 32그들이 이와 같은 일을 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그런 일을 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하는 자들을 옳다고 한다. 원문강해 로마서 1장 이해문제 1) 바울은 자신의 신분을 무엇이라 하는가?(1절) 적용해 보자 2) 복음의 본질의 특징은 무엇인가?(2-4절) 3) 우리의 사역의 근거와 축복은 무엇인가?(5-7절) 4) 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어떤 관심과 열정을 가졌나?(8-13절) 5) 복음에 대하여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14-15절) 6)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16절) 7) 하나님의 의는 무엇인가?(17절). 8) 하나님의 진노는 누구에게 나타났는가?(18절) 9) 하나님이 인간을 심판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은 무엇인가?(19-23절) 10) 인간의 죄에 대한 유기의 결과는 무엇인가?(24-27절) 11) 이 결과로 나타난 죄악들, 21가지의 특징은 무엇인가?(28-32절) 12) 모든 사람이 죄에 자유롭지 못한데 해결점은 무엇인가?(1:17) 원문강해 1. 바울은 인사하고 복음의 본질을 밝힌다(1:1-7) 1) 바울의 신분 : 바울은 그리스도의 종이며 복음을 위한 구별된 사도였다(1절). (1) 종(에벳)(여 1:1; 24:29) 하나님께 인정된 사역 (2) 사도(아포스톨로스) 보내심을 받은 자=즉 사명을 가진 자 2) 복음의 본질(2-4절) (1) 복음은 오래전에 약속된 것이다(2절) - 복음은 신약성경만이 아니다. 구약과 신약 모두이다(선지자들과 성경에) 개역의 번역 “그의 아들에 관하여”라는 단락은 원문에서는 3절에 나온다. (2) 예수는 육신은 왕인 다윗의 혈통이요(3절) (3) 성결의 영으로는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시다(4절) 예수(마 1:21) 그리스도(요 1:41; 왕-시 2:6; 제사장-히 10:21; 선지자-신 18:15) 예수는 그리스도(행 2:36) 3) 바울의 사역(5-7절) (1) 바울은 바로 가)은혜(카리스)와 나) 사도직을 바로 그리스도께 받았다(5절). (2) 모든 성도들도 바로 그리스도께 부름을 받은 자이다(6절). (3) 성도들(사랑하심과 부르심을 받은)은 은혜와 평강이 있다(7절). 2. 바울의 관심과 열정을 가졌다(1:8-15) 1) 복음 전파와 계속적 양육에 관심을 가졌다(8-13절). (1) 바울은 로마인들의 믿음이 알려짐으로 감사한다(8절). (2) 바울은 항상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은 이 일에 증인이시다(9절) 계속적 관심 (3) 바울은 로마에 방문하기를 기도했다(10절) (4) 이 이유는 신령한 은사를 주어(본동사) 그들을 강하게 하기 위함이었다(11절) (5) 바울과 로마인들이 서로 위로를 받기(본동사, 숨파라칼레오마이) 위함이었다(12절). (6) 바울의 방문은 그들에게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다(13절). 그러나 가려는 계획이 막혔다. 2) 이 복음에 대한 열정을 가져야 한다(14-15절). (7) 바울은(우리는) 빚진 자이다(오페이레테이스, debtor)(14절). (8) 바울은 복음을 전하기 원하였다(15절). 3. 복음의 의가 나타났다(1:16-17) 1)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16절). 바로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두나미스)이기 때문이다.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은 없다(행 4:12). 2)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고,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게 한다(17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합 2:4; 갈 3:11; 히 10:38). 4. 하나님의 진노는 불경건과 불의에 대하여 그리고 분명한 증거를 가지고 있는 자들을 심판하신다(1:18-23). 1) 하나님의 진노(심판)의 대상(18절) 불경건과 불의 하나님의 진노는 진리를 막는 불경건과 불의에 대해서 나타났다(18절). 하나님의 진노는 하늘에서 부터, 불의로(아디키아=unrighteousness) 진리를 막는(분사, 카타에코=hold back)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아세베이아=ungodliness)과 불의에 나타나나니(동사, 아포칼룹토=reveal)(18절). 2) 하나님의 심판의 이유(19-23절). (1) 하나님을 확실히 알만한 것들이 그들 속에 있기 때문이다(19절). (그러므로)(디오티=for) 하나님의 확실히(파네이로스=evident) 알만한 것 (그노스토스= knownable) 그들 속에 있음이라(현재 동사)(19절) (2)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이해하여 알고 있기 때문이다(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아오라토스=invisible thing) 곧 영원하신(이이디오스=eternal) 능력과(두나미스) 신성(데이오테이토스=deity)이 만드신(포이에마=a thing made)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나은 번역 이해하여(분사, 노에오=understand) 알게 되나니(동사, 카타오라오=perceive) 이는(목적) 저들로 핑계치 못할지니라(안아포르케토스=without defense) (3) 영광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21절). 그들의 심판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21절). (1) 하나님을 알면서 영광 돌리지 감사하지 않았고(적극적으로) (2) (소극적으로) 그들의 생각이 허망하여 지고 마음이 어두어 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들은 어리석게 되었습니다(22절) 스스로 지혜있다 하나(분사, 파스코=assert) 우준하게 되어(동사, 모라이노=foolish) (4) 영광을 (헛된 것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다(23절). 하나님의 영광을 금수와 버러지의 형상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다(23절). 썩어지지 아니하는(아타파타르토스=incorruptible, immortal)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페테이논=bird), 수(테트라푸스=four legged)와 버러지(헤르페톤=reptible 파충류)의 형상(에이콘=image)의 우상(호모이오마=likeness)으로 바꾸셨습니다(동사, 알라소=change) 5. 그 결과 인간들은 자신의 죄악 속으로 더욱 빠지게 되었다(24-32절). 1) 정욕의 유기로 비진리, 우상경배, 숭배로 나아간다(24-25절). (1) 하나님의 유기하심(24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그들의 마음의 정욕대로(에피두미아=a desire) 더러움에 (아카타르시아=impurity, especially moral vice) 내어 버려두사(동사, 파라디도미=hand over), 그들 중에서 그들의 육체를 욕되게(아티마조=dishonor, degrade) 하셨으니(24절). (2) 이유는 거짓을, 피조물을 경배하고 섬김이다(25절). 이러므로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동사, 메타알라쏘=exchange)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동사, 세바조마이=worship), 섬김이라(동사, 라트류오=serve) 주는 영영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25절). 2) 성적인 욕심의 유기로 동성연애와 불일 듯하는 정욕을 가지게 된다(26-27절). (1) 하나님이 유기하시는 그들은 마음대로 순리를 바꾸었다(26절). 이을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아티미아=disgrace) 욕심에(파토스=passion) 내어 버려두사(동사, 파라디도미=hand over), 여인들도(데에러스=woman) 순리대로(푸시코스=natural) 쓸 것을(케레에시스=use, function), 역리로 쓰며(동사, 메타알라쏘=exchange 바꾸고)(26절). (2) 서로 동성끼리 정욕이 불 일 듯 하며 그에 대한 하나님의 보응이 임하였다(27절). 이와 같이 남자들도(아르쎄시=male) 여자들을 순리대로 쓰기를 버리고(분사, 아피에메=abandon) 음욕이(오레시스=desire) 서로 향하여, 불일듯하매(동사, 아크카이오=burn with desire) (즉) 남자가 남자에게 부끄러운 일을(아스케몬=indecency) 행하여(분사, 카타엘가조마이=do, perpetrate) 그들 중에서 자신들의 그릇됨(플라네이=perversion) 보응을 (안티미스티아=corrosponding reward), 자신에게 받아(분사, 아포람바노=receive)(27절). 3) 상실한 마음을 유기함으로 21가지의 갖은 악을 행하게 되었다(28-32절). (1) 이들은 그들이 지식적으로 하나님을 인정하기를 싫어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마음에는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되었고, 상실한 마음대로 버려두셨습니다(28절). 또한 저희에 마음에(에페그노시스=knowledge, 지식에), 두기를(부정사, 에코=have) 싫어하매(동사, 도키마조=approve)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아도키모스-discredited, unfit,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는, 타락한, 사악한) 마음(누스=mind, mentality)대로 버려두사(동사, 파라디도미=hand over), 합당치 못한(분사, 카타에케이=not fitting) 일을 하게(부정사, 포에이오=do) (2) 그들의 결과는 (1) 불의(아디케아=unrighteousness, wrongdoing) (2) 악(포네에리아=wickedness) (3) 탐욕(플레오네시아=selfish greed) (4) 악의(카키아=malice)가 가득하고(분사, 프레이오=fill) (5) 시기(프토노스=envy) (6) 살인(포노스=murderer) (7) 분쟁(에리스=rivalry) (8) 사기(돌로스=deceit) (9) 악독(카토에데이아=malignity) 이 가득한 자요(형용사, 메스토스=full) (10) 수군수군하는 자요(크시튜리스테이스=whisperer of slander)) (11) 비방하는 자요(카타랄로스=,slanderer) (12)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데오스튜게오=inimical to God 하나님께 적대시) (13) 능욕하는 자요(휘브리스테이스=insolent man) (14) 교만한 자요(훼페르에파노스=arrogant) (15) 자랑하는 자요(알라존=boastful) (16) 악을 도모하는 자요(에프유레테이스=inventor) (17)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아페이테이스=disobedient) (18) 우매한 자요(아순네트스=without discernment) (19) 배약하는 자요(아순테토스=treacherous, 사악한) (20) 무정한 자요(아스토르고스=devoid of natural affection, callous, 피가 굳은) (21) 무자비한 자라(안엘레에몬=merciless) (3) 이와 같은 자는 하나님의 정하심을(디카아이오마=pronouncement, decree) 알고도(분사, 에페기노스코=know exactly) 이런 일들은 행하고(분사, 프라쏘=practice) 은 사형에 해당하는 것인데(동사) 자기들만 행하는 것이 아니라(동사), 또한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한다(동사, 순유도케오=be in agreement with). 참고도서 김상훈 외, 구문분석에 의한 SBI 문맥성경(로마서-계시록). 서울: 그리심, 2001. 변종길, 로마서 석의(강의안).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2000. 홍인규, 로마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서울: 성서 유니온, 2001. Achtemeier, Paul J, Romans (Interpretation). Atlanta: John Knox Press, 1985. Mounce, Robert H. Romans (New American Commentary). Broadmans & Holman Publishers, 1995. Moo, Douglas, Romans (NICNT). WEPC: Grand Rapids, 1996. *적용과 해석 인간의 죄악상 21가지의 추악한 모습, 오직 복음으로만 해결된다. 복음의 핵심은 바로 예수 그리스이시며 하나님의 의시다. 이 의는 오직 믿음으로만 받아들여지고 또한 살게 된다. 오늘도 오직 그 분의 의만 의지하게 하소서(17) 그리고 복음의 구원의 능력읉 증거하게 하소서(16). 제공-말씀사역연구소( cafe.daum.net/ntot )-말사연은 말씀 사역에 사활을 걸고 말씀 제공을 합니다. 동역자와 후원자도 찾고 있습니다. 출판 계획을 가지고 있으니 모든 아래 내용의 소유권은 말사연 이학재 교수에게 있습니다. 참고로 사용할 수 있으나 책으로 출판하거나 자신의 이름으로 내면 법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까페가 새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가입하면 많은 자료를 계속 얻을 수 있으며 지원 할 수 있습니다).
Posted on: Sun, 07 Jul 2013 22:33:5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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