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nna Bury [Jewelry Collection] 여러분은 문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까지 문신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이 많지만, 사실 문신은 예로부터 이어져 온 것입니다. 초기의 문신은 주술적.종교적 의미가 컸으며 우리 나라에서도 호랑이나 들짐승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삼한 시대 때부터 문신이 사용되어 왔다고 하는데요, 수요일. 오늘 첫번째로 소개드릴 것은 바로 문신 악세서리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Joanna Bury 의 최근 주얼리 컬렉션을 보고 있자면, 아마도 여러분은 그녀가 단지 최근에 대학을 졸업한 학생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을지 모릅니다. 전통부족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은 탁월한 품질을 보여주며 빛나는데, 이 컬렉션에는 목걸이, 팔찌, 커프스, 그리고 귀걸이가 포함됩니다. 그녀의 작품은 부족과 현대를 포함한 아시아 문화에서 영감을 얻는데, 반 투명한 품질의 컬랙션은 거울을 뜻합니다. 그리고 작품의 컨셉은 자신을 치장하거나, 지위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지워지는 문신장식을 배경으로 두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녀의 주얼리 컬렉션을 착용 한다면, 유리에 조각된 무늬가 반짝이는 문신으로 보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 ----------------------------------------------------------------- Joanna Bury [Jewelry Collection] How do you think about tatoo? Early tattoo has been used in order to protect themselves from the tiger and wild animals, or because of magic and religious meaning. Wednesday, todays first contents is jewelry which look like tatoo. Looking at Joanna Burys latest collections of jewelry, you wouldnt think the artist just only recently graduated from university. Filled with tribal-inspired designs that emit an almost transcendent quality, the collections include chokers, bangles, cuffs and earrings. The pieces draw inspiration from Asian cultures as well as contemporary and tribal designs. The translucent quality of the collection is meant to mirror the concept behind removable tattoos that can be worn to adorn and to make a statement, but which are ultimately temporary. if you wear her jewelry collections, maybe its look like glitter tattoos because it is sculpted on glass.
Posted on: Wed, 21 Jan 2015 07:59:3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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