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p ] Sweet Time - Binny.B, 민유일, SKEZI MEZZOTINT 의 래퍼 Binny.B 가 소속되어 있는 신명류 크루의 신곡 Sweet Time! 표면적인 가사로는 헤어짐이 달콤한 시간이라고 말하지만 자기 자신이 잠시 쉬어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곡 입니다. 영상은 EDDIE 가 제작 하였습니다. Inst. 자람프로젝트 - 당신의 한강 Lyrics by Binny.B, 민유일, SKEZI Mixed by 낙천 Video Edit by EDDIE - 가사 - Intro) 민유일 sweet time 그대가 없는 오늘 sweet time 편안해 sweet time 그대가 없는 오늘 sweet time 편안해, 혼자 있고 싶어. Binny.B 난 간절해. 잠깐 생각할 시간을 줘. 비록 한 점의 그림이어도 여백의 미란걸 느끼고 싶어. 내겐 소중했던 네게 열중했던 나. 그 누구보다 더 아끼고 있는 중이니 걱정은 마. Im sorry, But i cant stop. 너와 공들여 쌓던 탑, 이젠 무의미한 게 아냐. 숨 쉴 수 있게 조여놨던 넥타일 풀 듯이 간단한 문제. 느낄 수 있지? 나 또한 쉽지 않은 선택 했어. 널 택했었던 건 내겐 조그만 실수 같은 풀이과정. 기회만 된다면 고치고 싶었어. 허나 지금 중요한 건 지난날이 아니니 의심은 마. 약간 화풀이 겸 뱉은 지나친 말이니깐. 지친 이 마음 달래주고 올게. dont hate me, baby. Cause you are sweety baby, 놓치지 않을게. 매일 네 생각하는 나의 맘엔 전혀 변함없지. 날 믿고 기다려줘, 금방 올게. You trust me. hook) 민유일, Binny.B sweet time 그대가 없는 오늘 sweet time 편안해 sweet time 그대가 없는 오늘 sweet time 편안해, 혼자 있고 싶어. verse2) 민유일 오늘은 전화하지 마요 궁금해하지 마요 내 생각에 잠 안 오면 그냥 술 먹고 자요 집착의 과열. 우리 조금 쉴까요, 우리 조금씩 가요. 사랑한 단말은 껍데기 그 속은 사실 권태기 리모컨 가지러 가는 것보다 귀찮아진 답장 보내기 우리는 필요해 마음의 휴식, 뭐 당연한 거야 비 올 때 우산 쓰듯이 혹 내 맘이 식거나 네가 죽도록 싫거나 이별하고 싶거나 그런 건 아냐 조금씩 더 나아지게 하는 거야 널 그리워하고 싶어 당분간은 허전함 누리며 살고 싶어 잠시만 안녕 이건 이별이 아냐 그래 다시 말하면 난 나를 정비하고 싶어 잠시만 안녕 이건 이별이 아냐 그래 다시 말하면 외로움을 만끽하고파 hook) 민유일, Binny.B sweet time 그대가 없는 오늘 sweet time 편안해 sweet time 그대가 없는 오늘 sweet time 편안해, 혼자 있고 싶어. verse3) SKEZI 언젠가부터 조금 버겁다고 느꼈나 봐 옛날엔 욕하던 포장 질소가 반인 과자. 그런데 요즘 들어 내 하루에도 포장 질소가 필요한 것 같애. 사랑이 아닌 의무감으로 보내는 답장. 데이트보다 달콤한 주말 오후에 낮잠 눈치 보여 못하던 쉬고 싶단 말. 지금 말해볼까 해. I SAID 그런 거 있잖아. 장시간 운전에 피로해 잠시 차를 세워두고는 쉬어가는 일 만신창이 되어버린 마음에 필요한 안식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시간. 이해해 줄 거라 믿고 말해보네. 난 너와 더 먼 목적지까지도 바라보네. 침묵하는 널 기다려보네, AND YOU SAID 알 것 같애 Thanks for your answer, my girl
Posted on: Fri, 22 Aug 2014 14:3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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