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가 접수한 시리아 라카, 목숨걸고 몰카찍은 - TopicsExpress



          

is가 접수한 시리아 라카, 목숨걸고 몰카찍은 영상을 찍은 여성..! 이 여성은 시리아 여성들이 입어야 하는 검정색의 부르카를 착용하고 도시를 활보했다. 이 도시에는 무장을 한 남성들이 지나다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심지어 부르카를 입고 총을 맨 여성도 볼 수 있었다. 이 여성은 지나가다가 무장한 남성에 의해 위험한 상황에 빠지기도 했다. 남성은 여성에게 얼굴이 보인다며 공공장소에서는 옷을 제대로 입어야 한다고 충고 했고 다행히 여성은 옷이 비치는 것 같다며 사과를 해 위기를 모면했다. 여성은 중간에 인터넷 카페에 들르기도 했는데 여기에는 프랑스에서와 자신의 친척들과 인터넷이나 페이스북으로 연락을 취하는 여성들이 모여 있는 지하의 작은 클럽이다. 현재 약 150여명의 프랑스 여성들이 IS대원들과 결혼을 위해 혹은 전투를 위해 시리아에 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 영상은 지난 9월 프랑스 2채널을 통해 방송 됐으며, 목숨을 걸고 촬영을 한 여성은 프랑스에서의 삶을 버리고 시리아에 정착해 살고 있다.
Posted on: Sat, 22 Nov 2014 07:0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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