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를 다시 봤는데 정말 그레이스 켈리는 멋있는 분이었다. 거기에 알프레도 히치콕은 진짜! 학교를 다니면서 학교에 있는 알프레도 히치콕의 영화를 다 찾아서 90%는 보고 졸업해서 다행이다. 맥거핀에 낚여서 긴장하면서 보고 그랬는데 니콜 키드먼의 연기는 진짜 엄청나고 그레이스 켈리... 마지막이 안타깝지만 레니에의 마지막 말이 더 슬펐다. You know, I just love Grace Kelly. Not because she was a princess, not because she was an actress, not because she was my friend, but because she was just about the nicest lady I ever met. Grace brought into my life as she brought into yours, a soft, warm light every time I saw her, and every time I saw her was a holiday of its own. No question, Ill miss her, well all miss her, God bless you, Princess Grace. 그런데 이래서 니콜 키드먼이 짱이라고 하는거야. 진짜 예쁘고 그레이스 켈리도 진짜 예쁘다. youtu.be/fvfjpeeDJjg
Posted on: Thu, 06 Nov 2014 17:43:53 +0000
Trending Topics
Recently Viewed Topics
©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