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같은 시대를 살았다는 것과 아파르트헤이트가 종식되고 10년도 안되어 남아공에서 자유롭게 3년의 시간을 보냈다는 것은 분명 내 인생의 큰 복이 되었다. 이 영화 트레일러를 보면서 가슴이 시렸던 것은 그들이 갈망했던 자유를 맛보았음에도 타운쉽은 여전히 가난하고 소망이 없으며, 권력은 바뀌었어도 부조리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미움은 또 다른 모습으로 그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의 노래와 웃음이 남아프리카를 흔들었던 것처럼 이제는 참 자유와 나눔과 함께 하는 공동체가 살아있기를 기도한다. I was so blessing to spend my life in South Africa after 10 years just finished Apartheid. I feel so painful when I watch this trailer, because the township has still poor, hopeless even taken free, irrationality even changed politic party, and hate each other even lived one nation. I just pray to make SA the community to being together without separation, tasting real free without restriction, and sharing their life without discrimination, as shaking with singing, dancing and laughing in the land of SA .
Posted on: Fri, 18 Oct 2013 00:54:4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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