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루 종일 서태지 노래를 무한반복해서 - TopicsExpress



          

나는, 하루 종일 서태지 노래를 무한반복해서 듣고 있다. 딸은 로이킴과 정준영의 먼지가 되어가 좋다면서 그것만 계속 따라 부르고 있다. 뭔가 이상하다. 그래서 김광석, 이윤수, 이미키의 먼지가 되어를 차례대로 들려줬더니, 김광석 버전이 가장 좋다면서, 다시 로이킴과 정준영의 먼지가 되어를 듣더라. I am so happy with repeated hearing Seo Taijis new song. But my daughter said that Jeong Jun-young and Roy Kims 먼지가 되어(Turning to Dust) is better. Somethings a little off. youtu.be/aeZzv6AKoXU
Posted on: Tue, 21 Oct 2014 12:2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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