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밴쿠버에 있을때 가정폭력으로 정신적, - TopicsExpress



          

내가 밴쿠버에 있을때 가정폭력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황폐해 있던 한 여자분을 알았었는데 어느 한국 종교 기관에 찾아가 도움을 요청 했더니 사제가 참고 살으라고 했다고 했다고 한다. 이분을 고통 에서 구해준 사람은 캐나다 종교 단체의 사제였으며 사제가 연락하여 즉시 여성 단체가 개입하여 문제가 해결되었다. 도대체 어느 분이 옳은 것일까?
Posted on: Fri, 16 Aug 2013 03: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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