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 쏙쏙 CNN News] 오늘의 뉴스는 다소 흥미로운 이슈가 될 것 같은데요, 바로 확인해 보세요 :) Weigh More, Pay More? Pay as you weigh. Uh, oh! Could this be an incentive to lose some extra weight before your holiday? Well, a professor in Norway is saying that airlines should introduce a new pay scheme based on how much a passenger weighs. He says that heavier flyers cost air carriers more in fuel and the ticket prices should actually reflect that. There’s so much discussion about this. Many people are saying this is unfair and there is no way it could be implemented. I agree. Fat chance! 뚱뚱하면 항공료도 더 많이? 체중별 운임체계라니••• 이런! 혹시 이것 때문에 휴가 가기 전에 살을 빼게 될까요? 노르웨이의 한 교수는 항공사들이 승객의 체중별 항공 요금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승객의 체중이 많이 나가면 항공사의 연료비도 더 많이 들기 때문에 실제로 항공료에 그 점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논리인데요. 현재 이 문제를 두고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요금제는 부당하며 절대 시행될 리 없다는 게 대다수의 의견인데요.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그렇게 될 리가 없고말고요!
Posted on: Wed, 17 Jul 2013 01:10:4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