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투입된 스케일 큰 영화를 보면 언제부턴가 - TopicsExpress



          

뭔가 투입된 스케일 큰 영화를 보면 언제부턴가 속편을 그려보게 되고 또 원편도 상상하게 된다. 설국열차 타기 전의 아수라판을 상상하며(아니 사실 이는 상상할 필요도 없이 쉽게 연상이 된다~) 눈이 녹기 시작한 설국의 새로운 인류를 그려본다. 한 번 밖에 가보지 못했지만, 아프리카가 좋았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좋았다. 설국열차에서 백인이 아닌 아시아인과 흑인을 남긴 것은 흥행 이외에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news.naver/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001&aid=0006424576
Posted on: Tue, 13 Aug 2013 00:23:5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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