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와 성자 마음의 안과 마음의 밖이 같을 때 - TopicsExpress



          

바보와 성자 마음의 안과 마음의 밖이 같을 때 행복감을 느끼지요. 이는 마음의 안과 마음의 밖이 다투지 않아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마음의 안과 마음의 밖을 같게 할 수 있냐고요? 있지요. 바보나 성자가 되는 겁니다. 그들은 다 같이 마음의 안과 마음의 밖을 단일화 시킨 사람들입니다. 표정을 꾸미지 아니하며 남을 속일 줄 모르는 사람들이지요. /Facebook Street Painter
Posted on: Thu, 03 Oct 2013 04:27:5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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