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점진적 발표 : 오른쪽 지문 맞다. DNA 맞다.치아 맞다. 이상 덧붙임 발표. 믿으라는 거지요. 그러나 ■유병언 치아 기록 일부 맞지않고 시신이 ■실제 키보다 크고, ■치아 기록도 일부 맞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치과 주치의와 국과수를 찾은 유 씨 부부는 유병언 씨 사체의 치아구조와 과거 치과 시술 기록을 비교하며 신원 확인 작업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씨가 지병으로 평소 많은 약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져 국과수는 가능한 모든 약물을 대조하고 있어 조사 결과를 단정하기에는 이르다. 국과수는 감식이 끝나면 검·경과 협의해 시신을 가족에게 인계할 방침이다. 유병언씨의 신원확인 절차를 이미 다 마쳤고 사인 규명에 필요한 시신 샘플을 다 채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유병언씨의 친인척 8명이 국과수에 와서 유씨의 시신을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m.snakorea/articleView.html?idxno=102047
Posted on: Thu, 24 Jul 2014 11:06:0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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