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경제 상황에 대한 뉴스가 연일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그래서 아르헨티나의 스타트업 상황 역시 좋지 않을 거라고 예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매년 수백 개의 스타트업이 생기고 있다고 하네요. 투자 역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요. 아르헨티나의 스타트업 이야기, 11월 23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네이션스 서밋 2014’에 오시면 생생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SNS 2014 Delegate] Argentina - Mariano Mayer - General Director of Entrepreneurship / Buenos Aires City Government - Facilitate and promote interaction between public, business, Universities and non-governmental organizations in order to strengthen support to entrepreneurial activity in the City of Buenos Aires. Create conditions through efficient public policies in order to re-activate the entrepreneurial ecosystem in Argentina. 부에노스아이레스시(市)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내에서의 창업 활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공공 기관, 민간 기업, 대학교 및 민간 단체의 상호 관계를 증진시킵니다. 또한 효율적인 공공 정책을 통해 아르헨티나의 창업 생태계를 복원 시키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합니다.
Posted on: Mon, 20 Oct 2014 00:02:4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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