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나는 게으른.사람들이.정말싫다. 일과 스트레스의 burden은 일정량이있는법이다. 게으른 종자들의.무관심과 무심함에 성실한 사람들은 성실하다는 이유만으로 일할분량과 스트레스는 늘어나야한다. 그리고 고마워할줄도 모르는 채 뒤에서 희희낙락 놀고있는 꼴을 옆에서 보고있으면 분통이터진다. 죽빵을날려버리고싶다. 들고있던 서류더미와 모니터를 통째로 들어서 면상에다 내다꽂아버리고싶다. 너희들의 삶이 즐거운건 네가 삶을 잘살았거나 능력있거나 때문이나 너의 자존감이 높기때문이나 가족이건강해서가 아니라 네가 직면하고 맞서야할 문제거리들을 주변의 성실한사람들이 뒤치닥거리해주고 다 처리해주었기때문이다. 바람막이가 걷히는 순간 1초만에 풍전등화와 같이 먼지처럼 사라질 인간아.
Posted on: Mon, 16 Sep 2013 09:28:4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