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의 패기. "학교가 교비회계에서 - TopicsExpress



          

연세대의 패기. "학교가 교비회계에서 사학연금을 지급한 것은 교육부가 발표한 524억원이 아닌 270억원"이라며 "직원들과 임금협상 과정에서 임금인상 대신 수당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직원 개인이 부담하는 사학연금의 60%를 내준 것인데 억울하다"고 항변했다. segye/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30708025581&subctg1=&subctg2=&OutUrl=daum 반면 단국대는 전액 환수조치하기로 약속.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082305395&code=940100
Posted on: Tue, 09 Jul 2013 00:25:5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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