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뭔지 모르게 일할 기분이 아니다. 접수된 - TopicsExpress



          

오늘은 뭔지 모르게 일할 기분이 아니다. 접수된 건만 2건 처리해 놓고~ 기도하러 좀 다녀와야 할 것 같다... 내가 세운 계획과 혹은 내 자아의 의도에 따라 기도하는 것과 성령님께서 기도와 간구를 하도록 유도하시는 것 차이에도 너무나도 큰 gap이 있는 것 같다. 왜! 성령의 감동과 나의 느낌에는 이렇게도 큰 차이가 있는 것일까? 주여, 오늘 가르쳐 주소서!
Posted on: Wed, 28 Aug 2013 03:22:37 +0000

Trending Topics



Recently Viewed Topics




©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