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주 별하야 오늘이 니가 태어난지 벌써 일년되는 날이네 오빠가 돌잔치한지 얼마안되서 우리공주 돌잔치는 못해줬네 미안해 요렇게 작던 우리공주가 지금은 쑥쑥커서 벌써 걸어다닐기세야 여태 아프지도않고 건강하게 쑥쑥커줘서 너무고마워 엄마도 아빠도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 아들 딸 만큼은 남부럽지않게 해줄께 우리딸도 겉만 번지르르한사람보다 속이알찬사람이되었으면 해. 첫 돌 축하해 우리 딸 사랑해 My dear baby, expand you dreams as wide as you like. Daddy and mommy will always watch you at your side.
Posted on: Tue, 08 Oct 2013 02:4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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