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것은 남한웹에서 찾아보면 " BDA는 2500만 달러에 달하는 북한 예금을 동결하고, 피해가 우려된 다른 지역의 은행들도 덩달아 북한과의 금융거래를 중지하게 됩니다. 당시 북한 외무성 소속이었던 김계관 전 부상이 “금융은 피와 같다. 이것이 멈추면 심장도 멎는다”라고 동결 해체 요구를 우회적으로 표현할 정도로 BDA 제재는 북한에게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었습니다. BDA제재는 결국 한반도의 평화를 주재하고자 하는 한국 정부의 요청에 의해 해제되었고 동결된 예금은 여러 은행에 걸쳐 북한에 전달되었습니다." 이렇케 미국의 BDA를 통한 북조선 예금동결로 북조선에 큰타격을 받았고 남한이 미국상전한테 애걸해서 북조선이 돈을 돌려받았다는듯. 이런 소리가 써있다. 근데 막상 영어웹에서 찾아보니 BDA를 포함 미국의 여러 제제에 불구하고 북조선의 무역은 2005년후 상당히 늘었다는거다. 북조선은 남한같이 딸라에 묶여사는 노예국가가 아니다. "Yet, North Korean trade has grown substantially since 2005—not just with its main partner China, but also with countries throughout South and Southeast Asia, Africa and Europe. Even its trade with South Korea set a record high in 2012 despite the South’s reduced engagement with the North. " 38north.org/2013/05/lsigal050313/
Posted on: Fri, 07 Jun 2013 04:1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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