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중요하다는 게 아니라 기사 중 이 부분에 공감 ^^It is all about feeling feminine. 이 부분. 하지만 여자들에게 물어보시라. 이건 여성적으로 느낀다는 부분과 관련이 있다. Data: A Love Story에서 에이미 웹은 온라인 데이팅에 대해 추억담에 대해 쓰면서 키가 최소 5피트 10인치는 되는 남자가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고백하고 있다. (웹은 키가 5피트 6인치이다.) 난 나를 압도할 수 있고 포옹할 때 전신으로 날 감쌀 수 읶는 사람을 원했어요. 하지만 나를 침대에 던지고 탐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원하기도 했죠. 그리곤 이렇게 말햇다. 키가 더 작은 사람이 멋질 수는 있지만 내 경우에는 그런 사람은 결코 그가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지 못하거든요. But if you ask women, it’s about feeling feminine. In Data: A Love Story, Amy Webb’s memoir about online dating, she confesses she felt she needed a man who was at least five-ten. (Webb is five-six, making that requirement just one inch shy of the eight-percent average.) “I wanted someone to overpower me, who could wrap his entire body around me in a hug, but who could also throw me down on a bed and ravish me,” she writes. “Someone who’s smaller may be wonderful, but in my case he will never make me feel like he’s in control.” => 이런 부분은 페미니스트 아이디어 이런 거 전혀 적용안됨. 내가 적용하려고 부단히 노력안해 봤을 것 같나 뭐? 해보려고 했으나 절대 안됨. 내가 여자라는 느낌이 드는 건, 날 작게 느끼게 만드는 남자 앞에서인 건 본성인 듯 변하지 않아. 내가 이성애자인 한 절대 안되는데, 이성애자라는 것 역시 절대 안바뀌니까 -_-ㅋ (내가 동성애는 안되는 걸까...그것도 고민 안해봤을 것 같아? 그 옵션도 고민해봤거든.)
Posted on: Sat, 30 Aug 2014 07:01:3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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