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번역 있음] Ene udaagiin ayalaliin garchig eej bi dugui unaad dalai yawchaad irii Dalaid gartsgui manai ornoos duguigaar dalai hurtel yawah n ih sonirholtoi ayalal boloh n todorhoi. Tiimees Qingdao dalain usand duguigaa dureh n ene ayalaliin zorilgo yum. Bayan sum deer delhiig toorch baigaa France irgen 28 nastai Nicollatai zam niilj hamt Beijing orohoor bolson. harin odort 80km deesh yawdaggui huniig 176 km daguulaad dawitsan chin neleen yadarsan bololtoi minii hajuud hurhirch baina. niit yawsan ayalaliin urt 227km. 이번 여행의 소제목 [엄마 나 자전거 타고 바다보고 올게] 내륙국가인 몽골에서 바다까지 두발로 자전거 타고 가는것이 의미 있는 일이다. 그래서 칭따우 앞 바다에 바퀴를 담그는 것으로 이번 여행을 마무리하는것이 목적이다. 여행 이틀만에 동반자가 생겼다. 프랑스에서 출발해 세계일주를 하고 있는 프랑스인 28세 니콜라를 만나 동행하고 있다. 하루 80키로 가는 얘를 오늘만 176키로 데리고 달렸더니 옆에서 탱크소리내며 잠자고 있다. 피곤하다. 총 이동거리 226키로.
Posted on: Thu, 14 Aug 2014 15:41:4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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