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의 언론통제가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 TopicsExpress



          

현 정권의 언론통제가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국정원 관련 방송송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려는 시도는 이미 검찰의 국정원 수사결과 발표에 대한 YTN의 생중계를 막은 것으로 부터 시작해서 요즘은 아예 KBS, MBC, SBS 뉴스에서 단 한꼭지도 볼 수가 없다. 박근혜 대통령이 요즘 가장 아쉬워하는 사람이 윤창중이 아닐까하는 생각마저 든다. 나라가 산위로 가고있다.
Posted on: Mon, 24 Jun 2013 04:02:5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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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n that Im currently bummed about sitting here for the 15th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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