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같은 넘들! Oregon주의 가장 대도시인 - TopicsExpress

클린턴 같은 넘들! Oregon주의 가장 대도시인 Portland가 속해 있는 Multnomah County의 Chairman jeff Cogen이 한달 전에 직원과의 성관계를 인정하고 나서도 엄부에는 지장이 없다고 계속 그 자리에 꿋꿋하게 버티고 있는데 그 정부인 여직원에게 여러가지 특혜를 준 것이 밝혀져서 많이 시끄럽죠. 이 뿐인가요? 현 Oregon 주지사도 현재 동거중인 여자가 속해있는 업체에 특혜시비가 걸려있는데 버티고 있죠. 클린턴이 모니카 르윈스키(그 아가씨도 포틀랜드에서 대학을 다녔죠.)와 그러고 나서 위증을 하고도 멀쩡하니까 민주당 사람들이 자기들도 무사할 것으로 굳게 믿나봅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속담이 틀린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oregonlive/portland/index.ssf/2013/08/jeff_cogen_insists_that_he_can.html#cmpid=954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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