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d on that account doth the noble one enjoin on himself not to - TopicsExpress

Gandharva Zarathustra Zho

- And on that account doth the noble one enjoin on himself not to abash: bashfulness doth he enjoin himself in presence of all sufferers. 그러므로 고귀한 자는 남에게 수치를 느끼게 하지 않도록 스스로 자제한다. 고귀한 자는 고뇌하는 자들 앞에서 스스로 수치를 느낀다. Verily, I like them not, the merciful ones, whose bliss is in their pity: too destitute are they of bashfulness. 나는 남을 동정함으로써 행복을 느끼는 인정 많은 자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전혀 수치심을 모르기 때문이다. - Beggars, however, one should entirely do away with! Verily, it annoyeth one to give unto them, and it annoyeth one not to give unto them. 그러나 거지들은 가까이하지 말라. 거지들에게는 주는 것만으로도 화나는 일이며 주지 않는 것도 또한 화나는 일이다. - But like infection is the petty thought: it creepeth and hideth, and wanteth to be nowhere- until the whole body is decayed and withered by the petty infection. 그러나 쓸데없는 생각은 세균과 같다. 그것은 숨어서 기어 다니며 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리하여 이 작은 세균으로 인해 몸 전체가 썩고 말라가며, 마침내 죽고 만다. - But attend also to this word: All great love is above all its pity: for it seeketh- to create what is loved! 그러나 이 말도 또한 명심하라. 모든 위대한 사랑은 동정보다도 한층 상위라는 사실을. 위대한 사랑은, 사랑의 대상조차도 창조하기 때문이다. Myself do I offer unto my love, and my neighbour as myself- such is the language of all creators. “나는 나 자신을 나의 사랑에 바친다. 그리하여 나는 나의 이웃까지도 나와 마찬가지로 사랑한다.” - 모든 창조자들은 이와 같이 말하는 것이다. All creators, however, are hard.- 그러나 모든 창조자들은 엄격하다.

Posted on: Fri, 26 Sep 2014 11: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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