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 the hills be steep and the valleys deep, With no flowers my - TopicsExpress



          

Tho the hills be steep and the valleys deep, With no flowers my way adorning Tho the night be lone and my rest a stone, Joy awaits me in the morning I ll exchange my cross for a starry crown, Where the gates swing outward never, At His feet Ill lay every burden down, And with Jesus reign for ever.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 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 When Josephs brother saw that their their father was dead, they said, What if Joseph holds a grudge against us and pays us back for all the wrongs we did to him? So they sent word to Joseph, saying, Your left these instructions before he died; This is what you are to say to Joseph; I ask you to forgive your brothers the sins and the wrongs they committed in treating you so badly, Now please forgive the sins of the servants of the God of your father. When the message came to him, Joseph wept. His brothers then came and threw themselves down before him. We are your slaves, they said. But Joseph said to them, Dont be afraid. Am I in the place of God? You intended to harm me, but God intended it for good to accomplish what is now being done, the saving of many lives. So then, dont be afraid. I will provide for you and your children. And he reassured them and spoke kindly to them...........요셉이 아버지를 장사한 후에 자기 형제와 호상꾼과 함께 애굽으로 돌아왔더라.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요셉이 그의 아버지의 가족과 함께 애굽에 거주하여 백십 세를 살며 …… 요셉이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Genesis 50;1-26” *요셉의 인생을 통해, 우리의 죄악까지도 선으로 바꾸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그 뜻대로 행하는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경북 봉화 시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유교적인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서당도 몇개 있었고 종가집도 있고.. 그런 분위기에서 우리 전씨는 왕족의 피가 흐른다는 말을 들으며 남다른 긍지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아버지는 젊으셨을때 부터 마을을 사랑하셔서 청년회장을 하셨고 젊으신 나이때 이장을 하셨습니다.책이 별로 없는 시골에서 저는 매일 배달되는 신문을 아버지가 보시고 나면 읽기도 하였습니다. 그때 환경부 여성부 장관에대한 기사가 나왔을때 저도 크면 여장관이 되어야 겠다는 꿈을 가졌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신식을 추구하셨던 아버지께서 장녀인 저와 남동생을 차별없이 교육하시려고 하셨습니다. 그 덕택에 시골에서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하여 선생님들의 인정을 받으며 부모님들의 기쁨도 드리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우리교육을 위해서 이장을 내려 놓으시고 사우디로 가셨습니다. 4년동안 가계시며... 제가 대학교 2학년때 오셨고... 대구에서 그때 살았었는데 한국에 오시니까 막상 직장이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 집 사정을 생각하며 아버지께 말씀도 안드리고 휴학을 했습니다. 방황하고 있던 저는 아무 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의 말씀보다가는 제 고집대로 살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나 복학의 마음을 먹고 있었던 저에게 ^^ 아버지는 결혼을 설득하셨습니다. 고모부가 중매를 하셨는데 교회에 다니는 집이고 부자집이니 제가 시집을 가면 장래걱정을 없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사위될 사람을 보지도 않으시고 승낙을 하셨습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부자집의 사람과 결혼하기 때문에 꼭 팔려가는 것 처럼 서러웠습니다. 결혼은 평탄하지 못했습니다. 술을 마시면 구타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호주로 오게 되었습니다. 호주 생활에 적응이 잘 안되었던 남편은 제가 학교를 다녀오면 말로도 저를 힘들게 했고 육체적으로 때리고 하루가 멀다하고 무슨 트집을 잡았습니다. 유학공부를 한다고 했지만 저에게는 짐이요 미래가 보이지 않아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 호주에 오신 선교사님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나라를 소망하게 되었고 성경공부를 통해 제가 죄인임을알게 되었습니다.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살았는데...그러면서도 정죄함에 눌리고 인생의 목적과 destination이 없는 비참한 그 상황에서 예수님은 저를 찾아주셨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시고 부활의 소망을 주신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니 정죄함이 사라지고 자유와 주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생명으로 인한 기쁨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따라 제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삶이 빛의 인생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John 8;11,12) 저는 캠퍼스 사명을 발견하고 예수님을 따라 살려고할때 부터 핍박이 더 심해지게 되었습니다. 91년은 시아버님께서 갑자기 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먼저 남편을 한국으로 가셨고 저는 수양회를 마치고 돌아가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제가 여권을 뉴카슬에 두고 오는 바람에 비행기를 놓치고... 하룻밤 저녁을 시드니에서 묵고 다시 비행기를 타야 하는 거라 장례식에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난리가 났고...모든 것을 저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제가 집에 도착하자 마자 남편은 시어머니와 함께 문을 잠그고 때리기시작했습니다. 시어머니는 저의 머리채를 잡고 끓어 당기고 손으로 저의 얼굴을 할퀴었습니다. 그리고 절대 교회에 나가지 말라고 협박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 부모님과 고모, 고모부를 불러서 제가 교회에 다닌다고 저렇게 장례식도 참석 못했으니 책임을 지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부모님도 참 어이없는 협박에 그저 마음이 너무 착하셨던 아버지는 딸자식을 어찌던지 건지려고 저 대신 잘 못을 비셨습니다. 그래도 남편은 성이 안차자 저의 배를 차고 몸에 성한 곳이 없이 때리기시작하여 피 투성이가 되었습니다.그리고는 제가 필요없다고 집밖으로 내 쫓아 내었습니다. 돈의 권세로 우리를 그렇게 악하게 휘둘렀습니다. 옆집 사람들이 듣지도 못하게 문을 잠그고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Where is justice? 한국사회에서는 어디 호소도 못할 만큼 정당화 되는 현실앞에 언젠가는 정말 신문에 폭로 해야지 하는 마음까지 먹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폭력이라고 하지만 짐승도 이렇게 다루지 않을 텐데 충격속에 이런 일들을 입다물고 참고 있어야 하며 당해야 하는가 하는 힘없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유산 때문에 제가 어떻게 할까봐 두려워서 그랬다고 꼼짝도 못하게 할려고 했다는 고백을 들었습니다. 고모부 댁에 이런 모습으로 갈 수 없어서 저와 부모님은 여관에 가서 하룻 밤을 묵으면서 아버지는 저의 손을 붙잡으며 우시면서 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그심정이 어떻하셨겠습니까? 저는 그 이틑날 아침 안양에서 대구로 내려오는 기차를 탔는데 저의 멍들은 얼굴과 몸의 피자국들을 옆에서 사람들이 보면서 우리 부모님들께 묻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부끄러워 얼굴도 못들고 있었습니다. ... 집에 도착하니 동생들도 있었는데... 충격과 눈물이었습니다. 한국으로 보내졌던 딸은혜가 2살 정도 되어서 제가 이런 모습으로 만나게 되었었습니다. 우리집은 눈물 바다 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아버지께서 그렇게 맞으면서도 왜 그렇게 교회에 다니는 것을 굽히지 않았냐고 하시며 성경에 무엇이 있길래 그러냐고 하시며 성경책을 보기도 하셨습니다. 그 이튿날이 주일이였는데 .... 성탄주일었습니다. 제가 UBF선교사님들을 호주에서 만났기에... 한국에 가면 센타에 가보는 것이 저의 소망이었습니다. 마치 예루살렘 성전을 찾아가는 것처럼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멍든 모습으로 갈려고 하니 참 .... 처음엔 발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당시 부모님께서 살고 계셨던 곳이 산격동이라 경북대와 가까왔습니다. 그래서 경북대성경읽기 선교회를 찾아갔습니다 뒤에서 예배를 드리고 마친후에 정갈렙 목자님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아마 많이 놀라셨을 거 같아요. 그리고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일단 안양 시댁으로 돌아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 제가 안양으로 돌아가는데 눈물이 얼마나 흐르며 두렵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상황가운데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위하여 이렇게 채찍에 맞으시고 부끄러움도 당하시고 피흘려 주셨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 했을때 저의 고통이 사라지고 들었던 멍도 사라지고 두려움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이 생기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92년은 혼자 호주에 오게 되어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공항에 나오지 않았지만 아버지께서 그 멀리 시골에서 딸을 보러 올라오셔서 제가 이렇게 대하는 시댁을 이해 할 수 없다고 하자 악을 선으로 이기라고 신신 당부를 하셨습니다. 성경에도 그렇게 써 있지 않냐고 하시며 인내하라고 말씀 해 주신 아버지의 말씀을 기억하고 감사합니다. 그후로도 남편의 폭력을 끊어지지 않았고 핍박도 심했습니다. 결정적으로 94년은 더욱 더 심한 사건이 있었고 남편은 호주에서 강제 추방이 되었습니다. 그 후부터 저는 남편을 만나뵙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아이들을 보호해 주시느라 우리를 보자기에 싸서 사랑으로 인도 해 주신 것 처럼 생각이 됩니다. 그 후 십년의 세월이 흐르고 .... 난뒤 남편의 사망소식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인생이 무엇이기에 왜 그런 험난 세월을 보내야 햇을까요? 어떤 분들은 그런 남편이 돌아가셧으니 참 마음이 홀가분하지 않으세요? 하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러나.... 사별은 당해 본 사람만이 겪는 그 무엇인가가 .... 있습니다. 세상에서 이별은 아픔이기도 하지요. 저는 남편과 대화도 못해보고 숨고 지내다가 그렇게 영원히 보내 드렸습니다. 제가 해 드린 것 하나 없이 남편의 상처는 보지 않고 저의 아픔만 주장했던 것들이 회개가 많이 되었고....... 용서가 되었습니다. 마음이 치유되는데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안에서 용서가 우리를 치유하게 하고 새롭게 함을 배웁니다. 요셉이 형들의 허물을 용서했듯이 저도 남편이 저에게 구타하고 했었던 모든 것을 용서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다 씻어 주셨고 바다에 던지시고 다시는 기억하지 않노라 하신 하나님의용서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미움과 원망과 분노에서 자유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용서함으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얼마나 크신지 예수님께서 세상 어떤 사람의 죄도 용서하시고 예수님을 믿는이들을 영접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동생, 시누이는 호주와 카나다에 산다고 하는데 20년 동안 어디에 있는지 연락 조차 없습니다. 이들도 예수님이름으로 용서하고 축복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시누이가 처음에 보내온 메일 한 장이 전부이지만 참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 2005...8. 오늘 어떻게 보냈어요? 아침에 보냈어야 했는데.. 늦어서 미안해요. 은혜지혜는? 아이들만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파요. 저도 아빠가 일찍 돌아가신 편이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은혜지혜는 저보다 어린 나이에 아빠를 잃어서 더더욱 힘들거예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아이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거 같아요. 아빠가 한국에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처럼 열심히 생활햇으면 좋겠네요. 오빠도 그걸 바랄거예요. 미안해 하면서... 아주 많이 많이 미안해 하고 있을 거예요. 언니 한테도..... 그리고 고마와 할 거구요. 아이들 이쁘게 키웠다고.... 옆에서 위로 해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은혜지혜 한테 전해 주세요. 많이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 주세요. 오늘 여기 비가 오네요. 오빠의 눈물일지도 몰라요. 사과의 눈물.......... 언니도 항상 힘내요!! 건강하고요. 은혜지혜도... ---은혜지혜 고모가.----- 사과와 용서의 글이 담겨 있은 글을 다시 읽어 보면서 우리 삶에 일어난 일들을 허물들 모두 주님안에서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한 것 하나 있다면 남편의 영혼을 위하여 매일 꿇어앉아 기도하였습니다. 우리의 능력으로는 아무것도 못하니 성령으로 은혜아빠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시고 마지막에라도 예수님을 온전히 믿게 되시길 기도했었는데 나중에 들은 이야기는 병으로 힘들게 되셨을때 교회를 나가시며 성경책을 남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응답해 주시고 인도 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2004년 사망소식을 듣고 제가 얼마나 충격이였던지 ...... 저는 절로 꿇어앉아 눈물을 흘리며 성경책을 뒤쳑였습니다. 누가 복음 23장 42절 ...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내게 이르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이 말씀으로 확신과 평안으로 저를 위로 해 주셨습니다. 낙원에 가셨음을 믿으니 제 할일을 다 한것 처럼 모든 짐을 내려 놓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하늘나라임을 심어주시고 산소망가운데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찬송합니다. 그런데 그 순간에도 제 마음속에 하나님 저는 호주에 살면서 하나님 섬긴다고 살았는데 왜 저에겐 이런 일을 당하게 하십니까? 저는 앞으로 어떻해 해요? 아이들은 어떻게 하고요? 하며 하나님께 절규를 한거 같습니다. 그 때 성경 말씀이 창세기 45;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이 말씀을 보게 하셨습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한 말을 마음에 심게 하셨습니다. 지금 뒤돌아 보니 정말 하나님께서 이곳에 보내시고 생명을 구원하는 목자로 불러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 역경가운데도 하나님께서 가족한의원도 하게 하시고 또 지금 근무하는 곳에서 In Charge로 세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인생은 사람을 낚는 어부로 축복해 주실 줄 믿고 오직 주 예수님,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뻐 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연약한 저를 세워가시는 하나님! 깨어지고 소외되고 힘이 없는 자들의 친구가 되고 목자가 되어 살아가는 인생으로 축복해 주시길 기도하며 이 세상 가는 길이 저 하늘나라에 다다르는 순례의 길임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게 되기를 기도 합니다. Praise to be the LORD!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Romans 8;28
Posted on: Mon, 31 Mar 2014 02: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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